오늘은 미술 수업 시간에 '자랑스런 나'를 표현해 봅니다.

호박씨, 털실, 수수깡, 종이노끈 등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

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작업을 해 봅시다.

자~ 무엇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?

검은 도화지에 하얀 색연필로밑그림을 그립니다.

밑그림은 혼자 할 수 있는 친구는 혼자 하고 좀 어려운 친구는 샘께서 도와 주시기로 합니다.

단단히 붙이려면 풀로는 안되겠지요?  만능 본드도 필요해요~

면봉을 사용하여 본드를 잘 펴발라 줄 수 있어요.

음~ 호박씨로는 얼굴을 표현하면 좋겠군요.

분홍색 지끈으로 머리카락을....

갈색 지끈도 머리카락을 표현하기에 좋을 것 같죠?

'자랑스런 나'를 생각하며 정성껏~

우리는 모두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. ^^

알록달록 수수깡으로 예쁜 옷도 입혀 줍니다

우리는 모두모두 '자랑스럽고 멋진 사람' 입니다.

여러분 ~ ~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