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맘때면 항상 들리는 노래...

이용의 '10월의 마지막 밤...'  왠지 쓸쓸해집니당~

날도 많이 쌀쌀해졌어요, 내일은 더 추울 것 같다는군요.

오늘의 모임 내용 올립니다.

고은희님도 감기 몸살로 앓으셨답니다.

오늘 조금 기운을 내셔서 나오셨습니다. 해바라기 한의원의

강활 쌍화탕 드시고 얼른 나으셔요~~~

서울 올림픽공원 풍경 그리고 계십니다.

배문주님... 무채색 정물화, 완성이 눈앞에 보입니다~

이렇게 완성하셨어요^^  잘 하셨습니다.

오늘은 여기까~지...!!!!

다음 주면 완성이 되겠지요?